‘안전속도 5030’ 시행으로 사망사고가 많이 감소했다는 점만으로도 효과가 입증된 셈인데요. 시행 전후 통행속도가 큰 차이 없다는 것은 의외. 도심 주행이 답답했던 것은 기분 탓이었나 봅니다. #안전속도 5030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Z세대가 '갑질·막말'하는 선임보다 더 싫어하는 유형은? · 비트코인에만 12조원···국내 가상자산 현황 보니 · '뉴발 운동화 2800원' 당첨에 좋아했는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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