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는 일부 매체에서 보도된 네이버 당사 인수 추진설에 대해 “인수 제안을 받은 바 없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18일 공시했다. #예스24 #네이버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산업은행, 스타트업 육성···'KDB 넥스트원 서울·부산' 지원서 접수 · "정상화 가능 사업장 90~95%···유연한 구조조정 추구"(종합) · "영향 최소화"···신규자금 공급시 건전성 규제완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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