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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는 12일 한 매체가 보도한 ‘고양 대곡 또는 화전, 김포 고촌, 하남 감북... 신규택지, 어디로?’라는 기사에 대해 국토부가 고양시에 협의해 온 사실도 전혀 없는 ‘사실무근’이라며 정부의 신규택지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보도로 시민간 갈등을 조장하거나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보도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3기 신도시인 창릉신도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접한 지역에 추가적인 신규택지 공급은 어렵다는 입장으로 시민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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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대곡역세권, 화전지역이 정부의 2차 신규택지 후보지로 물망에 올라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사실무근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12일 한 매체가 보도한 ‘고양 대곡 또는 화전, 김포 고촌, 하남 감북... 신규택지, 어디로?’라는 기사에 대해 국토부가 고양시에 협의해 온 사실도 전혀 없는 ‘사실무근’이라며 정부의 신규택지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보도로 시민간 갈등을 조장하거나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보도를 금지',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04/13/20210413000109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041317010809124'));){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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