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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I저축 제공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캠페인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표어를 든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고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도전 단체나 개인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BI저축은행 임 대표이사는 OK금융그룹 최윤 회장에게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다음 참여자로는 큐캐피탈파트너스 김동준 부회장을 추천했다.
SBI저축은행 임진구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건전한 교통문화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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