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보건소에 방역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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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물품을 전달받은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지역 내 COVID-19의 대규모 확산으로 방역용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인데, 한빛본부에서 방역용품을 지원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한빛본부 관계자는 “COVID-19 장기화로 고생하시는 보건 관계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한빛본부도 COVID-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하였다.
한빛본부는 이번 방역용품 지원뿐만 아니라 지난 2월 4일에도 영광군 및 고창군 보건소에 1,000만원 상당의 방역용품을 지원하는 등 한빛본부 인근 지역의 COVID-19 방역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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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이승철)는 지난 9일 광주광역시 서구보건소와 북구보건소를 방문하여 COVID-19 방역에 필요한 마스크, 체온계 등 1,0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전달하였다. 방역물품을 전달받은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지역 내 COVID-19의 대규모 확산으로 방역용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인데, 한빛본부에서 방역용품을 지원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한빛본부 관계자는 “',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02/11/2021021100002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021117425015716'));){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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