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8150억원 규모의 LNG선 4척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11.1% 규모며 계약기간은 2024년 5월 31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소상공인 지원" 내세운 제4인뱅···심사 문턱 넘는 조건 2가지 · "이제는 증명해야 할 때"···'임기 2년차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에 쏠린 눈 · 정부, 사회이동성 개선방안 발표···남편 출산휴가 늘리고 ISA 전면 손질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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