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와 최대주주 텔콘RF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 렌질루맙(Lenzilumab)의 임상개발, 출시, 상업화 등에 대한 한국과 필리핀의 독점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0년 11월 3일부터 2030년 11월 3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이 공동 진행하는 계약”이라며 “계약금액 및 마일스톤 비용은 각 50%씩 부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0년 11월 3일부터 2030년 11월 3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이 공동 진행하는 계약”이라며 “계약금액 및 마일스톤 비용은 각 50%씩 부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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