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1 ‘6시 내고향 상생장터’ 캡처
이번 방송은 서산시의 우수 수산물을 소개하고 지역 수산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작됐다. 감태 채취부터 가공·판매에 이르기까지 생산과정이 고스란히 담겼으며 감태전과 감태말이 등 다양한 먹거리도 소개됐다.
특히 감태 생산과정을 압축적으로 소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소비자 신뢰도 확보와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켜 지역 어업인에게 큰 도움을 줬다는 평을 얻고 있다.
중왕어촌계 박현규 계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지역 어업인 전체가 하나로 똘똘 뭉칠 수 있었고 코로나19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권오열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 경험을 토대로 충남의 다양한 수산물 홍보와 지속적인 수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업인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산시 대표 수산물 ‘감태’를 지난 4일 KBS1 ‘6시 내고향 상생장터’에서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서산시의 우수 수산물을 소개하고 지역 수산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작됐다. 감태 채취부터 가공·판매에 이르기까지 생산과정이 고스란히 담겼으며 감태전과 감태말이 등 다양한 먹거리도',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5/10/2020051000001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51015305541814'));){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