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본사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안심할 수 있는 상담의 장 마련
);)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운영 중인 팜투어 강남 본사
학동역 인근 건설회관 빌딩에 새롭게 본사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 팜투어는 코로나19 방역차원의 일환으로 입구에서부터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혼여행 상담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팜투어는 기존의 대규모 박람회 형식에서 탈피해 평일 신혼여행 상담으로 소규모 방문 고객들에게 2020년 가을 허니문시즌 각 지역별 신혼여행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이번 소규모 평일 신혼여행 상담 창구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박람회로 진행해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며 “새롭게 확장 이전한 본사 및 박람회장에서 편안한 신혼여행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소규모 평일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학동역 인근 건설회관 빌딩에 새롭게 본사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 팜투어는 코로나19 방역차원의 일환으로 입구에서부터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혼여행 상담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팜투어는 기존의 대규모 박람회 형식에서 탈피해 평일 신혼여행 상담으로 소규모 방문 고객',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3/08/2020030800003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30815281966096'));){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