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사회 안전 확보 및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재택근무 시행을 내달 8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연장된 기간에도 클라우드 PC ‘마이데스크’, 협업툴인 ‘팀즈’, T전화 그룹통화 등 당사 비대면 업무 솔루션을 활용해 정상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통신 서비스는 차질 없이 제공되고 있다. 이 역시 지속적으로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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