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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예보는 설립 이후부터 축적된 금융제도·정책 관련 연구 성과물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해당 페이지는 콘텐츠 유형·주제 등에 따라 5개 카테고리(13개 세부 메뉴) 체계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PC 또는 모바일로 웹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연구주제·저자별 검색, 자료에 대한 다운로드, SNS 연계를 통한 공유도 가능하다.
현재 2154건이 등록돼 있으며 예보 측은 향후 지속적으로 자료를 확대할 예정이다.
예보 관계자는 “웹페이지로 제공되는 최신 금융안정 동향과 분석자료는 학계의 학술연구, 금융회사·소비자의 금융현안 이해 등 다방면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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