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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팜투어 직거래 허니문박람회에서는 인기신혼여행지인 하와이, 몰디브, 칸쿤, 유럽은 물론, 발리, 코사무이, 푸켓, 모리셔스 지역 단독 프로모션 및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팜투어 브랜드를 통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신혼여행을 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허니문박람회를 마련했다"며 "특히 노원의 경우 교육의 도시답게 젊은층이 많기 때문에 신혼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분당은 신도시답게 역동적이며 한편으로는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하기 때문에 허니문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는 방문 고객들에게 혼수 가전 및 허니문 관련 특전을 준비해 주목을 끌 전망이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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