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요일 노래교실 회원, 지역주민 초청···가수왕 선발 문화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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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안산지사에서 열린 가수왕 선발대회 모습
이날 안산지사 10층에서 열린 가수왕 선발 문화예술제에는 문화센터 회원, 지역주민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29명의 노래경연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져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한편 마사회 안산지사는 이날 행사 지원을 위해 시상품과 떡·과일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과 함께했다.
성창환 지사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기량이 발전하고 있고 모두가 아마추어 가수 실력수준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 행사가 더욱 발전하여 안산지역 내 전통있는 주민화합 축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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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 27일, 28일 지사 문화공감센터 수·목 노래교실 회원과 지역주민을 모시고 제6회 가수왕 선발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산지사 10층에서 열린 가수왕 선발 문화예술제에는 문화센터 회원, 지역주민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29명의 노래경연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져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한편 마사회 안산지사는 이날 행사 지원을 위해 시상품과 떡·과일 등을 제공하며',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1/28/2019112800020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11281609508365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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