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소통, 노사상생 문화 조성, 협의회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60여명의 위원과 유관기관 회원들이 참석해 콘서트, 특강, 어울림, 조별토론 등을 함께 했다.
김영식 남부대 교수는 ‘노사가 동행하는 행복한 일터’를 주제로 “상생·공존·인권경영으로 합리적 노사문화를 확산해 웃음꽃 피는 행복한 일터, 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광산을 만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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