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상회의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원과 각 지역본부 본부장 등 46명이 참석해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화상회의를 위해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본부를 비롯한 지역본부 사업소에 총 25개소의 화상회의실과 PC형 화상회의시스템을 마련했다. 향후 이를 활용하여 원격지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협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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