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종합훈련으로 재난대응 체계 및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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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나주 본사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화재, 지진, 풍수 등 발생 가능한 범국가적 재난유형에 대비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의 종합훈련으로, 사학연금은 훈련 분위기 조성과 대국민 참여 유도를 위해 혁신도시 내 소방서, 경찰서 관계자 등과 국민체험단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중흔 이사장은 “공단은 적극적인 훈련참여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사고수습과 대응능력 제고,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또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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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체험형 종합훈련을 통한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화재, 지진, 풍수 등 발생 가능한 범국가적 재난유형에 대비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의 종합훈련으로, 사학연금은 훈련 분위기 조성과 대국민 참여 유도를 위해 혁신도시 내 소방서, 경찰서 관',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0/25/20191025000107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102514153657224'));){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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