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의 취업 희망 직무와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식품영양학과 35명의 학생들이 참여, 영양사 국가공인자격증 취득을 위한 자격증 준비반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19개 학과 650명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오는 12월까지 맞춤 자격증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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