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들은 넷플릭스가 제작·보급한 음식 다큐
유학생들은 체험행사에 이어 삼삼오오 나뉘어 가을 정취 물씬 나는 아름다운 백양사 국립공원과 백양사 경내를 산책하고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가을을 만끽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중국 유학생 선치신(상담심리학과)은 “사찰 음식도 신기하고 맛있었고,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또 한번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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