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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 성민병원
이번 행사는 한국서예연구원 양태상 원장을 초청해 진행했으며 병원명을 새롭게 바꾸고 지역과 함께하는 병원으로 거듭나는 뉴 성민병원의 문턱 낮추기 일환의 행사로 준비했다.
박성준 병원장은 “뉴 성민병원을 찾는 환자 및 방문객이 가족과 행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가족만큼 친근하고 가까운 병원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원내 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뉴 성민병원은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 관내 무료검진과 건강강좌 등을 진행하고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며 의료서비스와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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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난 23~24일 병원 로비에서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서예연구원 양태상 원장을 초청해 진행했으며 병원명을 새롭게 바꾸고 지역과 함께하는 병원으로 거듭나는 뉴 성민병원의 문턱 낮추기 일환의 행사로 준비했다. 박성준 병원장은 “뉴 성민병원을 찾는 환자 및 방문객이 가족과 행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가족만큼 친근하고 가까운 병원으로',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9/25/2019092500028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92518395316165'));){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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