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AST 글로벌 서비스 확대 기회“
TOAST는 NHN의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지난 3월 일본 도쿄에 글로벌 리전을 최초로 개소한 바 있다. NHN은 두 곳의 글로벌 거점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 및 지원할 계획이다.
TOAST 서비스를 위한 복수의 데이터센터가 가동됨에 따라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서비스는 물론 TOAST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은 글로벌 비즈니스 상황과 편의에 따라, 한-미-일 리전 중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이사는 “TOAST는 이번 북미 리전 오픈으로 전세계에 서비스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TOAST의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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