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10월11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에 신한은행은 ‘신한 쏠’을 통해 환전과 여행자보험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쿠폰을 선물한다.
먼저 환전 이용자에게는 ▲벅시(차량 셰어링 서비스) 10% 할인쿠폰과 최대 2만원 상품권 ▲왓챠플레이(엔터테인먼트 서비스) 1~3개월 이용권 등을, 여행자보험 이용자에겐 최대 5000원의 캐시백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환전 이용자를 위해 면세점(롯데·신라·현대백화점·SM)과 와이파이도시락 15% 할인 쿠폰을 제공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쏠(SOL) 출시 이후 ‘쏠편한 환전’을 통해 100만명 이상이 환전서비스를 이용했다”면서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에게 편안함과 소소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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