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는 8일 동원그룹 본사에서 명품 주점 프랜차이즈 ‘1943’을 운영하는 위벨롭먼트와 식자재 공급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원홈푸드는 위벨롭먼트가 운영하는 전국 50여 개 1943 매장에 연간 18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한다.
1943은 가성비 좋은 메뉴와 트렌디한 실내 인테리어, 분위기로 유명한 명품 주점 프랜차이즈다. 유튜브에 자체 제작한 동영상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탁월한 SNS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전문 인력 케어 서비스 등을 통한 철저한 가맹점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김성용 동원홈푸드 부사장은 “‘1943’을 비롯한 신규 프랜차이즈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식자재를 공급할 것”이라며 “고객과 동반 성장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외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원홈푸드는 위벨롭먼트가 운영하는 전국 50여 개 1943 매장에 연간 18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한다.
1943은 가성비 좋은 메뉴와 트렌디한 실내 인테리어, 분위기로 유명한 명품 주점 프랜차이즈다. 유튜브에 자체 제작한 동영상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탁월한 SNS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전문 인력 케어 서비스 등을 통한 철저한 가맹점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김성용 동원홈푸드 부사장은 “‘1943’을 비롯한 신규 프랜차이즈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식자재를 공급할 것”이라며 “고객과 동반 성장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외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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