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장비 총 320여대···한국IT복지진흥원 IT사업본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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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본부, ‘사랑의 PC 나눔’ 전달식 모습
LX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나눔을 통한 사회적 가치을 실현하고자 매년 사용 연한이 다 된 컴퓨터 및 주변기기 일체를 정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컴퓨터, 모니터 및 플로터 등 전산장비 총 320여대로 한국IT복지진흥원 IT사업본부를 거쳐 국내 또는 해외의 정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권 본부장은 “오늘 기증한 전산장비가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사회계층과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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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권)는 29일 ‘사랑의 PC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LX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나눔을 통한 사회적 가치을 실현하고자 매년 사용 연한이 다 된 컴퓨터 및 주변기기 일체를 정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컴퓨터, 모니터 및 플로터 등 전산장비 총 320여대로 한국IT복지진흥원 IT사업본부를 거쳐 국내 또는 해외의 정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권 본',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7/29/2019072900013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7291737470593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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