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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제과 제공
목캔디 알파는 기존의 모과와 허브 대신 목에 좋다고 알려진 도라지와 홍삼을 사용했다. 캔디 겉면을 감싼 쿨링(멘톨) 분말과 페퍼민트향이 가미된 홍삼맛 캔디, 캔디 속에 들어 있는 도라지·홍삼쿨분말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새로운 맛과 청량감을 구현했다.
패키지는 자일리톨껌과 같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차량 등에 비치하기 편하도록 설계했다. 캔디 모양은 동그란 구슬 모양을 적용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향후 ‘목캔디 알파’ 외에도 다른 소재와 맛을 적용한 새로운 목캔디를 연내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장수 브랜드에 변화를 주어 기존 마니아층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한편,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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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목캔디 알파는 기존의 모과와 허브 대신 목에 좋다고 알려진 도라지와 홍삼을 사용했다. 캔디 겉면을 감싼 쿨링(멘톨) 분말과 페퍼민트향이 가미된 홍삼맛 캔디, 캔디 속에 들어 있는 도라지·홍삼쿨분말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새로운 맛과 청량감을 구현했다. 패키지는 자일리톨껌과 같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차량 등에 비치하기 편하도록 설계했다. 캔디 모양은 동그란 구슬 모양을 적용했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7/25/2019072500005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72509183250805'));){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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