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 서울 19℃

  • 인천 18℃

  • 백령 16℃

  • 춘천 21℃

  • 강릉 15℃

  • 청주 20℃

  • 수원 19℃

  • 안동 20℃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9℃

  • 전주 19℃

  • 광주 17℃

  • 목포 18℃

  • 여수 21℃

  • 대구 22℃

  • 울산 18℃

  • 창원 21℃

  • 부산 18℃

  • 제주 14℃

대치·점거·감금··· 동물국회 ‘총알받이’로 내몰린 보좌진들

[뉴스웨이TV]대치·점거·감금··· 동물국회 ‘총알받이’로 내몰린 보좌진들

등록 2019.04.26 15:31

김영래

  기자





'패스트트랙 열차'를 본궤도에 올리려는 여야 4당과 '육탄 저지'에 나선 자유한국당이 국회 소관 특별위원회 회의장과 로텐더홀 등 곳곳에서 '철야 대치'에 들어가면서 패스트트랙 지정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