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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인정···“결혼은 아직” /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장희진 소속사 럭키컴퍼니는 16일 “장희진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알아가는 단계로 결혼을 논하기는 이르다”고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장희진이 30대 후반의 사업가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장희진은 2003년 패션지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논스톱5’, 드라마 ‘토지’ ‘스파이 명월’ ‘내 딸 서영이’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바벨’ 등에 출연했다. ‘살짝 미쳐도 좋아’ ‘팔로우 미’ 등의 예능 MC로도 활약했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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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반인인 사업가와 열애 중이다. 장희진 소속사 럭키컴퍼니는 16일 “장희진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알아가는 단계로 결혼을 논하기는 이르다”고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장희진이 30대 후반의 사업가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장희진은 2003년 패션지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논스톱5’, 드라마 ‘토지’ ‘스파이 명월’ ‘내 딸 서영이’ ‘세 번 결혼',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4/16/2019041600022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41615174094596'));){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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