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식품은 지난해 7253억8100만8000원의 매출을 올려 230억622만5000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17년보다 4.6%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21.4% 증가했다.
해태제과식품 측은 “무형자산과 공동기업 투자 손상차손으로 인해 법인세 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해태제과식품 측은 “무형자산과 공동기업 투자 손상차손으로 인해 법인세 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