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금융투자, 보험 등의 전문지식과 직무경력을 갖춘 자에게 시험 및 교육 과정을 통해 퇴직금융인협회에서 금융해설사 자격을 부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협회 관계자는 “금융해설사 시험을 통해 탈북자,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퇴직자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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