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신년 국정연설을 앞두고 주요 방송사 앵커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국정연설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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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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