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KIC 관계자는 “유방암치료용 항체에 관한 미국 특허”라며 “계열사인 에이프로젠과 협력해 글로벌 임상시험을 수행한 뒤 블록버스터급 신약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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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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