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농·축협 기획상무 등 200여명···깨끗하고 공명한 조합장 선거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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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 추진 결의대회 모습
2015년 최초로 전국 농·축협과 수협, 산림조합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에 위탁하여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실시하였고, 오는 3월 13일에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 날 결의대회에서는 전남선거관리위원회 염규덕 지도담담관이 참석하여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일정과 위탁 선거법의 주요 내용 등 공명선거 추진에 필요한 지도사항이 전달되였으며, 국악인 안수현 씨가 흥부가 “돈타령”을 공명선거 홍보에 맞추어 개사한 판소리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김석기 본부장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선관위, 검찰, 경찰 등행정기관 모두 불법행위 엄정대응을 선언하였고,“금품수수, 비방 선거 근절을 통한 공명한 조합장 선거만이 미래 100년 농협을 설계할 수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유권자인 조합원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홍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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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 22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관내 농·축협 기획상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월에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깨끗하고 공명한 조합장 선거가 되도록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2015년 최초로 전국 농·축협과 수협, 산림조합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에 위탁하여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실시하였고, 오는 3월 13일에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 날 결의대회에서는',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1/22/20190122000142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1221646045780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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