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부터 1월말 까지 광주 관내 농산물 유통사업장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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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본부 김일수 본부장이 설 명절대비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특별점검기간 동안 관내 하나로마트, 잡곡가공사업소 등 28개 유통사업장에 대해 명절 성수용품인 제수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해 원산지표시·유통기한 경과여부·식품보존 및 보관방법·위생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일수 본부장은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올 설에는 식품안전 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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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지난 1월 7일부터 1월말 까지 광주 관내 농산물 유통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특별점검기간 동안 관내 하나로마트, 잡곡가공사업소 등 28개 유통사업장에 대해 명절 성수용품인 제수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해 원산지표시·유통기한 경과여부·식품보존 및 보관방법·위생관리기준 준수',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1/22/20190122000139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12216360038323'));){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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