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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랴라반. 사진=윤경현 기자
렉스턴 스포츠보다 24.8% 늘어난 압도적인 용량(1,262ℓ, VDA 기준)의 데크는 중량 기준으로 75% 증대된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하다. 또한 8인치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 LD(차동기어 잠금장치) 등을 트림에 따라 기본 적용하여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쌍용차 측은 렉스턴 스포츠 칸 캬라반의 판매 가격은 미정이며 완성차로 출시되기 보다는 오프라인에서 개조된 모델로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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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기존 프리미엄 SUV 렉스턴에 활용도를 강화한 ‘렉스턴 스포츠 칸’을 출시했다. 판매 가격은 ▲파이오니어X 2838만원 ▲ 파이오니어S 3071만원 ▲프로페셔널X 2986만원 ▲프로페셔널S 3367만원이다. 렉스턴 스포츠보다 24.8% 늘어난 압도적인 용량(1,262ℓ, VDA 기준)의 데크는 중량 기준으로 75% 증대된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하다. 또한 8인치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 LD(차동기어 잠금장치) 등을 트림에 따라',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1/03/2019010300008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10311283177473'));){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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