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재능대학교
이번 해외현장활동에는 간호학과 교수, 재학생 등 24명이 참여해 자매대학인 베트남 후에의과대학과 베트남 후에시 현지 초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위생 보건교육과 한국-베트남 ODA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양정하 학과장은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개발도상국을 위한 다양한 보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간호학과 교육과정 수준을 높이고 재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간호사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지난 18일 KOICA가 공모한 2019년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최종 선정돼 인천지역 전문대 최초로 3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는 지난 28일 2018 KOICA 국제개발협력이해증진사업 해외현장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외현장활동에는 간호학과 교수, 재학생 등 24명이 참여해 자매대학인 베트남 후에의과대학과 베트남 후에시 현지 초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위생 보건교육과 한국-베트남 ODA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양정하 학과장은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개발도',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12/30/2018123000001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123012324882150'));){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