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경영지배인 임일우, 김상진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경남제약은 지난 8월1일 회사 경영 정상화를 위해 두 사람을 경영지배인에 선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상봉 BNK경남은행 부행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 다시 뜨거워지는 횡재세 논란···속 타는 은행권 · '시중은행 전환' DGB대구은행, 고금리 예·적금으로 고객몰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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