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100% 합격···호남 유일 응급구조학과 석사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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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호남대 응급구조학과는 2016년, 2017년, 2018년 3년 연속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100%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12월 12일 발표한 제24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전국 합격률은 88.3%이다.
호남대 응급구조학과는 1급 응급구조사 출신의 교수진들로 구성되어 있어 임상경험을 충분히 반영한 수업과 현장실습을 진행해 학생들의 현장실무능력을 키우고 있다. 또한 호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응급구조학과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효철 학과장은 “3년 연속 100% 합격은 열정적으로 학생을 지도해주신 교수진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데 양질의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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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열린 ‘2018년 제 24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 4학년 재학생 24명 전원이 합격했다. 이로써 호남대 응급구조학과는 2016년, 2017년, 2018년 3년 연속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100%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12월 12일 발표한 제24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전국 합격률은 88.3%이다. 호남대 응급구조학과는 1급 응급구조사 출신의 교수진들로 구성',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12/13/20181213000285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121320073976511'));){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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