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대표와 경비원 등 아파트 노동자 공감과 소통
이번 워크숍은 사용자인 아파트입주자대표와 경비원 등 아파트 노동자가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이해하고 화합하는 장.
100여명의 아파트 구성원은 워크숍에서 얼굴을 맞대고 서로의 애로사항 등을 이야기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행사는 아파트공동체 특강, 노무사 상담, 웃음 치료사와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 등으로 꾸며졌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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