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미 교수 연구팀은 `폐동맥고혈압 쥐 모델에서 ambrisentan 치료 후 유전자 발현의 변화`란 제목으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제58대 대한소아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홍 교수는 소아심장질환의 권위자로 소아심장학회, 심장학회, 소아고혈압연구회, 가와사키병학회 등 관련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