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도 퇴근이 아닌 우리들. 모바일 환경의 비약적인 발전이 직장인에게 축복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업무상 ‘스마트폰이 있어서 참 다행’인 경우도 적지 않다는 점. 연락하지 않아도 될 때만이라도, 연락을 삼가주세요~ #모바일 메시지 #스마트폰 #직장인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믹솔로지 칵테일' 대유행···달콤한, 독의 유혹 · 또 나가? 15분 '담타' 못 봐주겠다는 이 회사···여론은? · 제로슈거 소주 마시면 정말 살이 덜 찔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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