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벽화 재능나눔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
미술학과 학생 김혜진(4년), 이소영(4년) 등 28명이 참여한 이번 벽화 재능기부는 농촌을 주제로 완성됐다.
김혜진 학생은 "‘평동 춘전경로당’ 벽화그림을 통하여 지역주민들과 일반인들도 많이 찾을 수 있는 명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호남대학교 미술학과는 벽화 재능나눔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술학과는 지난 6월에 평동역에 벽화 재능기부를 한 바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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