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청담지사와 하상장애인복지관이 매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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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청담지사와 하상장애인복지관이 마련한 ‘제 8회 추억의 놀이터’ 행사 모습
‘추억의 놀이터’ 행사는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와 하상장애인복지관이 매년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모신가운데 50년 전 추억의 시간 여행을 떠나는 행사로 8년째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는 60-70년대 교실을 재현한 포토존과 제기차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엿뽑기, 달고나 만들기 등 놀이와 먹거리 장터 운영하고, 주민과 같이 송편을 나누어 먹으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마사회 청담지사 고중환 지사장은 “행사장에서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오늘처럼 어르신들이 내내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올 추석에는 자식들이 어르신들을 한번 더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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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하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호식)이 추석을 맞아 마련한 ‘제 8회 추억의 놀이터’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추억의 놀이터’ 행사는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와 하상장애인복지관이 매년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모신가운데 50년 전 추억의 시간 여행을 떠나는 행사로 8년째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는 60-70년대 교실을 재현한 포토존과 제기차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엿뽑기, 달고나 만들기 등 놀이와 먹거리 장터 운',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9/20/20180920000077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09200912396546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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