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산업은행 제공
산업은행은 2006년 결연을 맺은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영등포구 관내 재가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300여가구 어르신에게 명절선물세트,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30여명의 산업은행 자원봉사자는 명절 전 추석안부편지와 함께 독거노인 60여가구를 찾아 안전을 확인하고 위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밖에 산은자원봉사단이 매월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10개 결연복지시설에도 추석을 맞아 위문금과 후원물품을 제공했다.
산업은행과 산은가족자원봉사단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