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최근 실시된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노동 등 주요 노동정책에 대한 지역 노동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민선7기 광산구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 집중할 것이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힘과 지혜를 모으는 상생의 노사관계가 필요하고, 앞으로 노동계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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