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체 가온전선은 최대주주 LS전선이 특수관계인 구혜원 외 8인의 지분 전체(6.03%)를 매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LS전선의 지분율은 37.62%로 변경된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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