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H농협은행 제공
‘클라우드’란 사용자가 IT자원(서버·디스크·소프트웨어)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만큼 적시에 이용하는 기술이다. 시스템 구성위치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외부)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내부)로 나뉜다.
농협은행은 오는 12월까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시범업무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중장기 클라우드 추진 로드맵에 따라 적용업무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중장기 클라우드 추진 로드맵은 농협은행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플랫폼을 완성하려는 3단계(시범운영·고도화·확대적용) 전략으로서 2020년까지 총 3개년에 걸쳐 추진된다.
한정열 IT부문 부행장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은 전사적인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의 시작”이라며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끄는 선도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만큼 적시에 이용하는 기술이다. 시스템 구성위치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외부)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내부)로 나뉜다. 농협은행은 오는 12월까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7/25/2018072500019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072515590105023'));){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