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인근 500m 이내 환경정화 구역 설정···사회적 책임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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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존 설정 mapping & 발대식 후 활동 다짐을 하는 모습
‘클린 존’은 마사회 인천부평지사에서 동쪽방향 500m, 남쪽 굴다리 주차장변에서 북쪽방향 500m 직선 주변으로 앞으로 이 구역에서 학생 등·하교 시 교통질서 및 안전계도 활동, 환경저해요소 정리 및 사전차단, 레이스 데이(Race Day) 불법 주정차 교통 혼잡 유발 요인 및 관련 유발 쓰레기 제거 등의 정화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위해 기존 어르신 실버인력 정원을 두 배로 증원(금요일 4명, 토요일 3명, 일요일 3명)하였으며 이로 인해 매월 연인원 40~50명의 어르신이 새로운 일자리 얻게 되는 효과를 얻게 됐다.
인천부평지사 김한곤 지사장은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클린 존”은 우리 지사가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앞으로도 항상 지역민과 협의하고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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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20일 지사에서 500m 인근 주변을 「클린 존 (Clean Zone)」지역으로 설정하고 환경정화활동 등 사회적 책임이행 강화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클린 존’은 마사회 인천부평지사에서 동쪽방향 500m, 남쪽 굴다리 주차장변에서 북쪽방향 500m 직선 주변으로 앞으로 이 구역에서 학생 등·하교 시 교통질서 및 안전계도 활동, 환경저해요소 정리 및 사전차단, 레이스 데이(Race Day) 불법 주정차 교통 혼잡',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7/21/20180721000001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072110191047675'));){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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