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소재 상의회관에서 ‘공정거래법 전면개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공정거래위원장을 지낸 정호열 성균관대 교수와 함께 유진희 고려대 교수, 신현윤 연세대 교수 등이 세션별로 진행을 맡는다.
24일에는 경쟁법제와 절차법제의 개정 방안, 25일에는 기업집단법제의 개정 방안을 두고 토론한다. 각각의 주제에 대해 홍대식 서강대 교수, 최승재 변호사, 주진열 부산대 교수 등이 발제한다.
공정위에서 김재신 경쟁정책국장, 신봉삼 기업집단국장, 홍대원 심판총괄담당관실 과장 등이 참석해 개정안의 방향과 함께 재계의 건의 사안에 대한 정부 측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공정거래위원장을 지낸 정호열 성균관대 교수와 함께 유진희 고려대 교수, 신현윤 연세대 교수 등이 세션별로 진행을 맡는다.
24일에는 경쟁법제와 절차법제의 개정 방안, 25일에는 기업집단법제의 개정 방안을 두고 토론한다. 각각의 주제에 대해 홍대식 서강대 교수, 최승재 변호사, 주진열 부산대 교수 등이 발제한다.
공정위에서 김재신 경쟁정책국장, 신봉삼 기업집단국장, 홍대원 심판총괄담당관실 과장 등이 참석해 개정안의 방향과 함께 재계의 건의 사안에 대한 정부 측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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