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름 꽃과 함께 생동하는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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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는 매년 20만주의 꽃묘를 분양해 왔으며 사계절 꽃길 조성을 위해 올해는 10만주를 추가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분양된 꽃묘를 실과소 및 읍면과 연계해 주요 도로변, 관공서 등에 꽃을 식재해 군민과 부안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체계적인 사계절 꽃길 조성을 위해 실과소 및 읍면과 사전 협의를 통해 내년도 꽃묘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꽃묘 생산에 반영할 계획이며 송엽국, 구절초 등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생산할 수 있는 화종은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조경용 꽃묘 보급으로 사계절 꽃길을 조성해 연중 아름다운 꽃이 피는 생동하는 부안 이미지 제고로 다시 찾고 싶은 부안 만들기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uvitnara@paran.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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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생동하는 부안을 만들기 위해 오는 9~10일 2일간 실과소 및 읍면에 여름 꽃묘(메리골드, 일일초, 백일홍) 6만주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20만주의 꽃묘를 분양해 왔으며 사계절 꽃길 조성을 위해 올해는 10만주를 추가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분양된 꽃묘를 실과소 및 읍면과 연계해 주요 도로변, 관공서 등에 꽃을 식재해 군민과 부안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7/06/20180706000082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070614090609375'));){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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