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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국내·해외부동산 투자 활성화를 위해 케이에프코리아(Knight Frank Kore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케이에프코리아와 함께 ▲해외부동산 투자컨설팅 ▲해외부동산 투자세미나 개최 지원 ▲외국인투자자 대상 국내부동산 매입 컨설팅 등에 협력하고 외환사업을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개인과 기관의 해외주거용,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부동산 투자 활성화와 외국인투자자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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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케이에프코리아와 함께 ▲해외부동산 투자컨설팅 ▲해외부동산 투자세미나 개최 지원 ▲외국인투자자 대상 국내부동산 매입 컨설팅 등에 협력하고 외환사업을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개인과 기관의 해외주거용,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7/02/20180702000075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070210564997415'));){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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