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업캠프에는 창업동아리 13팀 등 6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사업 모델을 구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문가 멘토 그룹과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 및 크라우드펀딩 성공사례 특강 등을 통해 창업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광주대 창업지원단 최완석 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창업 동아리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도전의지를 부여하고 청년 창업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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